문장의 술부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말이다. 보통 주어 다음에 온다.동사는 주어의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말로써 우리말에서 「~이다. ~있다. ~하다」로 해석된다.동사를 이루는 단어의 수는 최대 4단어 까지 온다.I should have been obeyed my parents. 나는 나의 부모님에게 복종해야만 했다. (조동사+현재완료+수동태 가 합쳐진 동사구의 형태)동사는 여러 단어의 동사가 와서 구 (Phrase)를 이루기도 하는데 이를 동사구(Phrasal...